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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소식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 167개 무료 정원, 6개월, 지하철에서 도보 2분

보도 2026-05-04 / 발행 2026-05-06 · 서울시 공식 발표 및 내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정리 · 글

2026년 5월~10월 말 사이에 서울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일정에 꼭 넣어볼 만한 행사가 있어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서 180일 동안 열리고, 일반 관람은 무료입니다.

핵심 정보

  • 기간: 2026년 5월 1일 ~ 10월 27일 (매일 운영)
  • 운영 시간: 오후 12시 ~ 오후 7시 (7~8월에는 오후 2시 ~ 오후 9시로 연장)
  • 입장료: 일반 관람 무료. 일부 체험 프로그램만 소액의 참가비가 있어요.
  • 주제: "SEOUL, GREEN CULTURE" (서울, 그린 컬처)
  • 규모: 약 90,000㎡ 부지에 167개 정원. 서울숲·성수동을 중심으로 성동구·광진구·한강변까지 확장돼요.

가볼 만한 이유

지역 단위 소규모 행사가 아닙니다. 프랑스의 앙리 바바, 한국의 이남진 같은 국제급 조경가들이 초청정원으로 참여했고, 국제공모로 선정된 작가정원 5곳, 기업·기관이 기부한 정원 50곳, 주요 도로변 선형정원 30곳, 한강뷰 정원 5곳까지 다양하게 배치돼 있어요.

서울이 처음인 관광객에게는 서울숲 관광을 겸한 가성비 좋은 반나절 코스로, 재방문객에게는 익숙한 공원을 새롭게 보는 기회가 됩니다.

현장에서 즐길 거리

  • 스마트가이드 QR 투어9개 언어 지원. 전체 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가장 친화적인 요소예요.
  • "가든 헌터스" AR 게임 — 2026년 5월 6일부터 시작되는 보물찾기형 모바일 게임. 아이 동반 가족이나 느긋한 오후에 추천.
  • 도슨트 가이드 투어 — 다국어로 진행되며,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배리어프리 옵션도 제공돼요.
  • 파머스마켓, 정원산업 박람회, 워크숍 — 6개월 동안 다양한 주제로 순환 운영됩니다.
  • 개막 주간 공연(5월 1~10일) — 국악 퓨전, 패션쇼, 해외 공연팀 무대.

찾아가는 길

  •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3, 4, 5번 출구. 메인 입구까지 도보 약 2분.
  • 2호선 뚝섬역: 7, 8번 출구. 도보 약 11분.
  • 버스: 13, 121, 2014, 2224, 2413번.
  • 자가용: 공식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서울숲 주차장과 뚝섬유원지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주말·공휴일에는 만차되기 쉬워요.

오후 반나절 코스로 묶기

박람회와 함께 성수동의 스페셜티 카페(서울의 비공식 "브루클린"), 한강 산책로, 또는 뚝섬한강공원을 묶으면 좋아요. 5~6월은 사진이 가장 잘 나오는 시기이고, 7~8월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되므로 한낮 더위를 피할 수 있어요.

공식 영문 사이트: seoul.go.kr/festa/garden/y2026/english

무료, 다국어 지원, 6개월 운영, 지하철에서 도보 2분 — 올해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가장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는 행사 중 하나입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