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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

아시아나, 12월 17일 대한항공 통합: 예약 중단·KE 편명 전환

보도 2026-10-26 / 발행 2026-10-26 · 국내 언론 보도와 Prince of Travel을 바탕으로 정리 · 글

아시아나항공이 2026년 12월 17일 대한항공으로 통합되면서, 11월 2일부터 예약 데이터가 여러 차례에 나뉘어 대한항공 시스템으로 옮겨집니다. 머니투데이는 10월 26일, 이관 대상 항공편이 들어 있는 여정은 신규 예약과 발권, 변경이 최대 23시간 멈춘다고 보도했습니다. 11~12월 아시아나 항공권을 이미 갖고 있거나 살 계획이라면 그 시점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 인천공항 계류장에 서 있는, 꼬리날개가 여러 색인 흰색 아시아나항공 에어버스 A350
자료 사진: 2026년 인천국제공항의 아시아나항공 에어버스 A350.Photo: (KOR-Incheon) Asiana Airlines Airbus A350-941 HL8360 @ RKSI 2026-06-04 by S5A-0043 · CC BY 4.0 · resized

핵심 정보

  • 무엇: 아시아나가 통합 대한항공에 합쳐집니다. 편명은 OZ에서 KE로 바뀌고, 예약 데이터는 대한항공 시스템으로 넘어갑니다.
  • 언제: 통합 항공사는 12월 17일 출범하며, 데이터 이관은 11월 2일~12월 9일에 진행됩니다.
  • 현황: 국제선 항공편별 제한 날짜와 좌석 지정 중단 기간은 저희가 확인한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본인 일정은 항공사 공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한을 받는 승객과 받지 않는 승객

아시아나는 10월 26일 홈페이지에 제한 내용을 공지했습니다. 모든 항공권을 한꺼번에 막는 방식은 아닙니다. 해당 차수에 이관되는 항공편이 하나라도 포함된 여정만 일시적으로 제한됩니다.

  • 예약·발권·변경. 이관 전날 18시(한국 시간)부터 이관 당일 17시까지 막힙니다.
  • 특별 기내식·도움 서비스. 특별 기내식 신청과 유아 동반, 비동반 소아, 임신부, 거동이 불편한 승객을 위한 도움 요청은 최대 47시간 제한됩니다. 이관 이틀 전 18시부터 당일 17시까지이며, 반려동물 동반 신청도 같은 기간에 묶입니다.
  • 좌석. 이관 기간에는 사전 좌석 지정과 좌석 변경이 중단됩니다. 머니투데이 보도에는 이 중단의 구체적인 날짜가 없습니다.

주요 일정: 국내선·국제선·공동운항편 이관

  • 국내선: 11월 2일, 9일, 16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 국제선: 11월 4일~12월 3일, 17차례로 나눠 진행됩니다.
  • 공동운항편: 12월 7~9일입니다.
  • 편명 전환: 헤럴드경제는 9월 14일,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아시아나 예약의 편명을 11월 2일~12월 3일 OZ에서 KE로 바꾼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내선 1차 이관을 예로 들면, 부가 서비스 신청은 10월 31일 18시에 마감되고 예약은 11월 1일 18시부터 11월 2일 17시까지 멈춥니다. 국제선 사례는 아직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예약·변경 전 점검할 것

  • 날짜 변경은 미리. 해당 노선의 제한 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날짜 변경과 신규 발권을 끝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서비스 신청이 먼저. 기내식, 도움 서비스, 반려동물 신청은 예약보다 하루 먼저 마감되므로 가장 먼저 접수해야 합니다.
  • 좌석은 지금. 좌석 지정 중단 날짜가 공개되지 않았으니 지금 좌석을 골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마일리지 전환 비율. Prince of Travel에 따르면 아시아나는 12월 16일 23시 59분(한국 시간) 스타얼라이언스를 탈퇴합니다. 이 매체는 아시아나 탑승으로 쌓은 마일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1:1, 제휴사에서 쌓은 마일은 1:0.82 비율로 전환된다고 전했습니다.
  • 휴대전화와 메일 확인. 편명이 바뀌는 승객에게는 카카오톡과 문자, 이메일로 개별 안내가 가고, 대한항공은 자주 묻는 질문(FAQ)을 게시할 예정입니다(헤럴드경제).

예약 내용이 이상해 보인다면

12월 17일 이후 여정에 KE 편명이 찍혀 있다면 오류가 아닌 편명 전환에 따른 것입니다. 안내를 받지 못했거나 예약의 시간이나 좌석이 달라 보이면 예약번호를 준비해 아시아나나 대한항공에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사와 해결되지 않는 환불·예약 분쟁은 소비자상담센터 1372에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총평

12월 17일 이후 출발하고 바꿀 것이 없는 아시아나 여정이라면 KE 편명 안내만 기다리면 됩니다. 11월이나 12월 초에 아시아나를 타면서 날짜 변경, 특별 기내식, 도움 서비스, 반려동물 예약이 남아 있다면 지금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한은 한 번에 최대 23시간, 서비스 신청은 최대 47시간이지만, 특정 국제선이 어느 날 제한되는지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국제선 이관은 12월 3일에 끝납니다.

주요 링크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