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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

외국인 공연관광 캠페인: 난타·점프 관람 후 체험, 11월 30일까지

보도 2026-10-15 / 발행 2026-10-16 · 국내 언론 보도 정리 · 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 16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공연 관광 캠페인 '코리아 인 모션'을 시작했습니다. 기간은 2026년 11월 30일까지입니다.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공연 상품 판촉에 더해, 난타·점프 같은 비언어극에는 관람 뒤 체험 프로그램을, 대사가 있는 공연에는 AI 자막 안경을 내세웠습니다.

핵심 정보

  • 무엇.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내 공연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한국공연관광협회가 함께 운영합니다.
  • 기간. 2026년 10월 16일~11월 30일.
  • 쇼케이스.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 마당, 10월 17~18일과 10월 24~25일.
  • 홍보 부스. 하이커 그라운드와 대학로 일대, 10월 29일까지.
  • 미확인: 10월 15일 보도에는 할인율, 참여 여행사 이름, 쇼케이스 시간, 쇼케이스 입장 방법, 자막 안경 지원 언어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어떤 캠페인인가

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에너지경제신문(모두 10월 15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비언어극과 뮤지컬, 연극을 한국 여행의 중심 일정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비언어극은 몸짓과 소리, 음악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기 때문에 한국어를 몰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티켓 판매는 중국, 일본, 대만,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 6개 시장의 온라인 여행사와 함께하는 판촉 행사로 진행됩니다. 에너지경제신문과 파이낸셜뉴스는 공연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전했지만, 세 매체 모두 구체적인 할인율이나 예매 플랫폼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공연 뒤 즐길 거리

한국경제와 파이낸셜뉴스 보도를 보면 네 개 공연이 막이 내린 뒤 관객 체험을 준비했습니다.

  • 페인터즈. 출연진과 함께 마블링 아트 기념품을 만듭니다.
  • 난타. 무대에서 쓰인 소품으로 기념품을 만듭니다.
  • 점프. 공연이 끝난 뒤 태권도 체험을 합니다.
  • 영재한음회. 국악기를 직접 다뤄 볼 수 있습니다.

체험이 모든 회차에 포함되는지, 캠페인을 통해 산 티켓에만 해당하는지는 보도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예매할 때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하이커 그라운드 쇼케이스와 자막 안경

중구에 있는 한국관광공사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 마당에서 두 차례 주말, 10월 17~18일과 24~25일에 하이라이트 쇼케이스가 열립니다. 보도에 이름이 나온 참여작은 아나키스트와 김종욱 찾기 두 편입니다.

하이커 그라운드와 대학로 일대 홍보 부스는 10월 29일까지 운영합니다. 공연 정보를 안내하고, 여행사 판촉과 연계한 이벤트를 열며, AI 스마트 자막 안경도 써 볼 수 있습니다.

자막 안경은 대사가 있는 공연을 위한 장비입니다. 한국경제 보도의 사진 설명은 이 안경을 뮤지컬 인사이드미와 함께 소개했습니다. 영어 자막을 기대한다면 해당 공연 측에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티켓과 예매

  • 어디서 찾나. 6개 시장에 사는 관광객이라면 평소 쓰는 여행 예약 앱에서 Korea In Motion을 검색하면 됩니다. 참여 플랫폼 목록은 아직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 결제 전 확인. 날짜와 좌석 등급, 그리고 관람 뒤 체험이나 자막 안경이 그 티켓에 포함되는지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 재판매 티켓. SNS에서 모르는 사람이 파는 티켓은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위험한 이유는 The Seoulist의 K팝 티켓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총평

한국어를 거의 모르는 첫 방문객에게는 관람 뒤 체험이 붙은 비언어극이 이번 캠페인에서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대사 없이도 줄거리를 따라갈 수 있고, 체험은 공연이 끝난 뒤에 이어집니다. 쇼케이스 주말에 서울에 있다면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여러 공연을 먼저 맛보고 티켓을 고를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가격 정보가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예매 페이지에 할인율이 실제로 뜨기 전까지는 할인을 확정된 것으로 보지 말고, 결제 전에 공연장 매표소 가격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요 링크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