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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

한국 항공 리튬 배터리 규정 2026 — 연 43만 건 위반, 외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

보도 2026-05-20 / 발행 2026-05-20 · 국토교통부 2025 통합 리튬 배터리 표준 발표 · 대한항공·아시아나·제주항공 공식 휴대 제한 페이지 · 코리아헤럴드 43만 건 위반 보도 · Aviation Week·위키피디아 에어부산 391 조사 · 코리아타임스 충전식 가전 보도 · Korea.net 영문 정책 브리핑 정리 · 글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한국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리튬 배터리 규정 위반이 433,051건 적발됐습니다 — 출국 항공편당 약 1건 꼴. 위반의 80.6%(349,144건)는 보조배터리나 전자담배를 위탁수하물에 넣은 사례로, 단연 가장 큰 실수입니다. 인천공항만 178,212건. 2026년 한국 출도착 항공을 이용한다면 규정이 국제 일반 기준보다 엄격하고, 모든 한국 항공사 — 대한항공·아시아나·진에어·제주항공·티웨이·에어부산·에어서울·에어프레미아 — 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외국인이 실제로 알아야 할 규정.

왜 강화됐나

2025년 1월 28일 에어부산 391편(홍콩행 A321)이 김해공항에서 활주 중 화재 발생. 176명 대피, 27명 부상, 기체 전소. 2025년 3월 최종 조사 보고서는 오버헤드 빈에 보관된 개인 보조배터리의 내부 절연 파손 → 단락 → 발화로 원인을 규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MOLIT)는 2025년 2월 13일 통합 표준을 발표, 2025년 3월 1일 시행. 이후 ICAO 글로벌 표준으로 채택. 추가 규정 — 기내 사용·충전 금지 — 이 모든 한국 항공사에 2026년 1월 23~26일 사이 적용(티웨이 23일, 대한항공·아시아나·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26일).

보조배터리 규정 (휴대용 보조배터리)

법적 기준 단위는 mAh가 아니라 Wh(와트시)입니다. 한국 규정:

  • 100Wh 이하(3.7V 기준 ~27,000mAh): 기내만, 1인당 최대 5개, 항공사 승인 불필요.
  • 100~160Wh(3.7V 기준 ~27,000~43,000mAh): 기내만, 1인당 최대 2개, 항공사 승인 필요(체크인 시 스티커 발급).
  • 160Wh 초과: 금지.

외국인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계산 — 30,000mAh 보조배터리는 3.7V 기준 약 111Wh, 즉 100~160Wh 구간 → 항공사 승인 필요. 40,000mAh는 약 148Wh, 승인 시 가능. 50,000mAh는 약 185Wh → 완전 금지. 비행 전 보조배터리의 Wh 표기 확인하세요.

크기와 무관하게 적용되는 3가지:

  • 모든 보조배터리 위탁수하물 X. 용량 무관, 기내만 가능.
  • 오버헤드 빈 보관 X. 본인 몸에 지니거나 앞 좌석 시트백 주머니, 또는 앞 좌석 아래.
  • 단자 절연 필수 — 테이프나 지퍼 파우치. 일부 항공사는 게이트에서 절연 파우치 무료 제공.
  • 기내 사용·충전 금지 — 2026년 1월 말부터 모든 한국 항공사 적용.

외국인이 잘못 챙기는 충전식 가전

  • 무선 고데기/헤어 기기(분리 불가 배터리): 완전 금지 — 기내·위탁 모두 X. 인천공항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외국인 실수 중 하나. 배터리가 발열 부품에 내장돼 분리 불가. 유선 모델로 바꾸거나 호텔 비치 사용 권장.
  • 분리 가능 배터리 무선 고데기: 본체는 어느 가방이든 가능, 배터리는 기내만 + 예비 리튬 배터리 규정(160Wh 이하) 적용.
  • 충전식 손난로(충전식 손난로): 동일한 리튬 배터리 규정. 기내만. 코리아타임스가 겨울 여행자 함정으로 특별히 언급한 품목.
  • 전자담배·베이프: 기내만, 위탁 X, 기내 사용·충전 X. 니코틴 액 1%(10mg/mL) 초과는 유독물로 분류돼 압수. 참고로 한국 공공장소 전자담배 흡연 불법 — 별개 규제.
  • 호버보드·전동 스쿠터·전동 휠체어: 완전 금지. 보장구 전동 휠체어는 별도 더 엄격한 승인 절차 — 출발 48시간 전 항공사에 미리 협의.
  • 스마트 캐리어(내장 충전기): 배터리 분리 가능 + 체크인 전 분리한 경우만 가능. 분리 불가 모델은 완전 금지.

인천공항 보안 검색대 실태

X-ray에서 걸리면 그 자리에서 가방 개봉. 미승인 품목은 게이트에서 항공사에 인계(공항에서 자신에게 우편 발송하는 옵션도 있으나 드뭄). 월간 위반 건수는 각 항공사에 통보돼 시정 조치 — 해당 항공사 승객이 잘못 챙겨오면 항공사도 페널티. 보안대 전 영문·중문·일문 다국어 안내 게시. 한국 보안 직원은 기본 영어 가능. 추가 지원 필요 시 인천공항 1577-2600.

제대로 챙기는 방법

  • 보조배터리: Wh 표기 제품 선택(최신 제품은 대부분 표기). 100Wh 이하면 부담 없이 통과. 단자 절연. 비행 중 몸에 지니기.
  • 헤어 스타일링: 고데기·매직기 꼭 필요하면 유선 모델 지참. 한국 220V/60Hz 콘센트에 C형/F형 어댑터로 사용 가능.
  • 카메라·노트북·드론용 예비 배터리: 기내만, 단자 절연, 개당 100Wh 이하, 휴대 가방 안(오버헤드 빈 X).
  • 베이프 장비: 기내만, 전원 OFF, 액체 용기는 표준 액체 규정(100mL) 준수.
  • 보장구 전동 휠체어: 출발 48시간 전 항공사 협의. 배터리 종류(겔·AGM·습식·리튬)와 Wh 수치로 승인 결정.

한국 항공사는 한국 외 공항에서 출발해도 동일 적용

대한항공·아시아나로 미국·EU·동남아 공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경우, 해당 외국 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도 동일 규정 적용. 한국 항공사는 출발지가 보조배터리 위탁을 허용해도 위탁 거부합니다. 인천 출국과 동일하게 짐 챙기는 게 안전.

실제로 사용하게 될 직접 링크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