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원치 않는 길거리 접근("번따")과 한국 법
한국 대학가·나이트라이프 중심지인 홍대에 외국인 — 특히 여성 — 방문자라면, 한국 신문들이 공개적으로 다루기 시작한 맥락 하나가 있습니다. 오랜 기간 존재해 온 길거리 문화 "번따"(번호 따기)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점점 늘고 있으며, 온라인 반응은 매우 단호합니다.
동아일보(주요 일간지)는 2026년 5월 1일 보도에서, 이 행위가 전통적 공간(클럽·술집)에서 서점·화장품 가게·등산로로 확산되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홍익대 입구역 9번 출구 일대에서 자주 관찰된다고 전했습니다. 보도된 접근 방식 예시:
"혼자 오셨어요?"
"친구할래요?"
기사에 따르면 일부 남성은 명확한 거절에도 접근을 계속하며, 폭언·폭행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방문자들은 Reddit 등 해외 커뮤니티에 경험담을 공유하며 "한국 여행 시 주의할 점"으로 태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법은 실제로 어떻게 다루나
- 한 번의 정중한 접근은 불법 X. 번호를 한 번 묻고 거절을 받아들이는 것은 한국에서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범죄가 아닙니다.
- 거절 후 반복 접근은 불법 가능. 2021년 시행된 스토킹처벌법은 상대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반복적 접근·연락·따라다님을 스토킹으로 정의합니다. 처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가중 사례(흉기 사용·심각한 위협)는 5년 이하 징역.
- 동의 없는 신체 접촉이나 잡기는 폭행 또는 형법상 성희롱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폭언은 상황에 따라 모욕죄 또는 협박죄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방문자에게 의미하는 바
한국 경찰과 검찰은 명확한 거절에도 접근을 지속하는 사건에서 스토킹처벌법을 적극 적용해 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도 한국 거주자와 동일한 법적 보호를 받습니다.
이런 일을 당하면
- "안 돼요"라고 분명히 말하기. 영어 "No, thank you" 또는 한국어 "안 돼요"나 "싫어요"로 거절을 명확히 표시.
- 걸어서 자리 떠나기 — 계속 이동. 설명하거나, 부드럽게 만들거나, 정중함을 유지할 의무 X. 한국 문화는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를 강제하지 않습니다.
- 계속되면 증거 확보. 사진이나 짧은 영상을 조심스럽게 촬영. 시간과 정확한 위치 기록. 스토킹처벌법상 직접 증거가 됩니다.
- 사람 많은 곳으로 이동. 홍대는 인파가 끊이지 않습니다 — 그룹·식당·가게 근처에 머무는 것이 한적한 골목으로 따라가는 것보다 안전.
- 도움 요청.
- 경찰: 112 (영어·일본어·중국어 통역 지원)
- 관광 안내 콜센터 (24시간): 1330
- 신체 접촉으로 발전하지 않은 괴롭힘이라도 112 신고 가능 — 경찰은 스토킹 관련 신고에 응답합니다.
- 야간엔 호출 앱 사용. 호텔 근처에서 카카오T·우버, 특히 자정 이후.
이 글을 다루는 이유
이 글은 단일 출처 기사(동아일보, 2026-05-01)에 기반합니다. 그러나 동아일보는 주요 일간지이며 보도에서 경찰이 관찰한 구체적 패턴, 법적 해설, 국제 커뮤니티 반응을 인용했습니다. The Seoulist에서 다루는 이유:
- 홍대는 서울에서 가장 많이 방문되는 외국인 관광 지역 중 하나입니다.
- 많은 외국인 방문자가 한국 법이 거절 후 반복 접근(스토킹)을 명시적으로 범죄화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 실용적 안내가 단순하고 적용 가능합니다.
한국 당국이 외국인 방문자를 위한 구체적 안내를 발표하거나 다른 언론사가 추가 보도하면 이 글을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이런 경험을 직접 하셨고 공유하고 싶으시면 kjt756@gmail.com으로 연락 주세요.
홍대는 여전히 서울에서 가장 활기차고 창의적이며 대체로 안전한 동네입니다. 만나는 한국인 대다수는 여러분을 존중하며 대할 것입니다. 이 글은 예외 상황을 자신 있게 다루는 방법, 그리고 한국 법이 명백히 여러분 편이라는 사실에 관한 것입니다.
- 동아일보 (사회면, 2026-05-01)